SK케미칼 울산공장, 공생협력 프로그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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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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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오명환)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모기업-협력업체’ 공생협력 프로그램 사업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의 66개 협력업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대신해, 울산지청 김봉한 청장과 한문석 산업재해 예방지도과장이 방문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모기업-협력업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재정과 기술이 열악한 협력업체의 작업 위험도를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평가·관리해 체계적인 산재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케미칼 울산공장 오명환 공장장은 “협력업체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공생협력 프로그램 협의회 출범시켰다”면서 “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영원히 산업재해를 추방하고 안전과 무재해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외부 협력사와의 관계강화활동 외에도 SK케미칼은 김창근 부회장 주도로 노사화합과 전사원 경영실적 공유 등 신뢰성·투명성·즉시성을 원칙으로 하는 내부 소통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사에 유례없는 42년 무분규를 기록해오고 있다.

또 환경측면에서도 연초 '울산지역1단계 자발적 환경협약'의 이행실적 평가·분석에서 오염물질 저감1위 사업장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경영 실현을 위해 기업문화, 공정, 제품분야를 그린컬쳐(Green Culture), 그린프로세스(Green Process), 그린프로덕트(Green Product)으로 구분해 단·중기 실천 로드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친인간-친환경경영 활동에 더해, 산업무재해를 통한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환경을 보호한다’는 회사의 미션을 바탕으로 최고의 친환경·상생사업장에서 친환경소재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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