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20일보다 1400원(14.81%) 상승한 1만850원에 장을 시작해 같은 가격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달 21일 1만1150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대주전자재료는 임무현 회장이 김문수 지사와 매우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져 김문수 테마주로 분류됐다.
한솔홈데코 주가도 전날보다 120원(9.02%) 상승한 1450원에 장을 마쳤다. 한솔홈데코는 대표이사가 김문수 지사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것 등으로 인해 김문수 테마주로 분류됐다.
김문수 지사의 공약사업과 관련된 주식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경기도 화성에 조성하는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와 관련된 대영포장은 전날보다 117원(14.89%) 상승한 903원으로 장을 마쳤다.
동아지질도 전 거래일보다 3.88% 오른 1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김 지사의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사업과 연결돼 있다.
이외에 배명금속이 81원(14.89%) 상승한 625원에, 엠피씨는 475원(14.87%) 상승한 3670원에, 대아티아이는 60원(3.55%) 상승한 1750원에, 세명전기는 80원(1.57%) 상승한 5180원에 마감했다.
한편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테마주인 아가방컴퍼니도 이날 전날보다 450원(3.28%) 상승한 1만4150원에, 보령메디앙스도 800원(4.71%) 상승한 1만78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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