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감각적인 헤드폰 출시…힙합 뮤지션에게도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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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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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 ZX600[사진제공=소니코리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소니코리아 헤드폰 ‘MDR-V55’와 아웃도어 모니터링 헤드폰 ‘MDR-ZX6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MDR-V55와 MDR-ZX600는 편안한 착용감과 접이식 슬림 디자인을 적용, 야외 활동 시 또는 이동 중의 휴대성을 극대화해 헤드폰 활용도를 한껏 높였으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소니의 음향 기술력이 녹아 있는40mm 대구경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용해 강력한 베이스와 섬세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처리한다.

특히 MDR-V55는 강렬한 비트와 깊이 있는 사운드를 즐기는 힙합 뮤지션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감각적 컬러와 디자인”이라며 “뛰어난 음향 구현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소니 헤드폰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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