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
24일 한 매체는 김 아나운서가 결혼 5년 만에 합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 아나운서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 아나운서가 이혼 후 조용히 방송활동에 전념하고 있다”며 “방송국 동료들도 대부분 이혼 사실을 알고 있지만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5월 L전자에 근무하는 박모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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