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
24일 ERISS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속가능지수는 715.9점(1000점 만점)으로 국내 주요 9개 종합손보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삼성화재는 경제 부문 주요 재무비율영역에서 1위에 오른데 힘입어 평가 대상 손보사 중 유일하게 700점대 점수를 받았다.
나머지 손보사들의 지속가능지수는 △현대해상(698.37점) △동부화재(685.08점) △LIG손보(625.96점) △메리츠화재(573.14점) △한화손보(548.27점) △흥국화재(466.84점) △롯데손보(451.68점) △그린손보(407.84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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