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운영,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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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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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부산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구강진료센터가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하고 부산대병원이 운영하는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그동안 일반 치과병원에 접근이 힘들었던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구강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비, 시비, 자비 등 총 50여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금년 3월 완공된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50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진료에 필요한 각종 시설과 장비는 물론,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진료과목은 일반적 치과치료 외 충치치료, 치주치료, 보철치료, 전신마취 수면치료 등이며, 장애유형 및 등급에 관계없이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열악한 장애인에게는 소정의 감면혜택도 부여할 방침이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중증 장애인에게 전문적 치과 의료에 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전국 9개 권역별로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 외 광주, 충남, 전북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 : 051-240-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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