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도 0.78% 상승해 5707.44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2.29% 상승한 3169.32으로 폐장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1.03% 상승해 6,590.41로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 지수는 2.24%, 이탈리아 지수도 2.48% 상승했다.
25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와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돌아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