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장 떠난자리 첨단 스마트산업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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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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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안양시의 과거 굴뚝산업이 떠난 자리로 부가가치가 높은 IT, BT 등 첨단 스마트산업이 몰려들고 있다.

안양시에 따르면 시가 조성중인 산업단지와 공장 이전부지에 130여개 스마트, IT, BT 등 첨단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산업구조가 스마트산업 도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것.

시가 지난달 공모한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업체 모집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스마트 기기와 관련된 콘텐츠 제작 예비창업자나 중소기업 업체 150개가 신청했다는 것도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심사를 거쳐 입주업체 80개를 선정, 5월에 G-스퀘어(동안구 호계동 소재) 17·18층 2천㎡ 규모 공간에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 업체에게는 사무공간을 최장 4년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통신비 등을 50%까지 지원한다.

또 오는 6월 동안구 관양동 관양지구 서쪽 40만㎡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밸리 1차 입주 업체 30곳도 모집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공영개발로 추진되는 스마트밸리에 2015년까지 국내외 스마트 관련 강소기업 300개를 입주시켜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산업 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안구 관양동 구 대한전선 부지에 조성되는 평촌스마트스퀘어에도 대한전선 본사를 비롯, 반도체, 전자부품제조업, 기업 R&D센터 등 대기업 2개, 중견기업 21개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따라서 공장 시설이 모두 이전한 대한전선 부지 25만㎡내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과 인근 스마트밸리 등이 서로 어울어지면서 안양 스마트산업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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