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LG디스플레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0%(1000원) 오른 2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골드만삭스, C.L.S.A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낮은 재고수준, LCD패널 가격상승, 아이패드3 공급재개, 2분기 턴어라운드 등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어 단기적 상승은 무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전통적인 비수기로 인한 TV판매량 감소와 아이패드3 패널 생산차질로 판매면적은 전분기 대비 3.9% 감소했다”며 “신공법 적용에 따른 수율하락으로 원가절감효과가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그는 “PDP TV생산축소로 LCD TV대체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1분기 글로벌 PC출하량이 당초 역성장 예상과 달리 전년대비 1.8% 증가하는 등 LCD수요가 개선되고 있다”며 “아이패드3 패널판매가 정상화되면서 테블릿 PC패널 판매금액은 1분기 3000억원보다 대폭 증가한 7000억원이 예상돼 2분기 영업이익은 1500억원으로 7분기만에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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