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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모델하우스를 찾은 내방객들이 청약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한화건설은 지난 23~24일 양일간 진행된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 청약 접수 결과 총 897실 분양에 4602건이 접수돼 평균 5.1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용면적에 따라 1군(19~20㎡), 2군(24㎡), 3군(39㎡)으로 나눠 받은 이번 청약에서 1군은 623실 공급에 2024건의 청약이 접수돼 3.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군은 256실 공급에 1627건의 청약이 접수돼 6.3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군은 18실 공급에 951건의 청약이 접수돼 52.83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한화건설은 온라인 청약 투기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위주의 분양을 하기 위해 모델하우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소형주택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상황에서 주요입지에 1억원대의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 또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897실(전용면적 19~39㎡)로 이뤄졌다.
당첨자 계약은 오는 26~27일 양일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구. 청기와 주유소)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조건은 중도금 50%에 대해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02)33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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