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자산 기준은?…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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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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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최소 자산은 1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신한금융투자가 4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생 384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신이 생각하는 '부자'는 최소 얼마의 자산을 가진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 대학생의 33.9%(130명)가 '10억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어 '30억 이상'이라는 답이 31.8%(122명)로 2위를 차지했다.

대학생들의 실제 주식투자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투자경험없음'이 62.2%(239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50만원 이하'의 소액 투자였다.

'내가 알고 있는 금융상품은 무엇인가?(복수응답)'라는 질문에는 '펀드(37.2%, 363명)'와 'CMA(30.3%, 296명)' 두 가지 상품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또한, '금융투자회사에 가장 바라는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대학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 출시(52.3%)'를 꼽았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신한금융투자 대학생 서포터즈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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