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재난으로 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4월 25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afe Korea Exercise)’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존의 시나리오에 의한‘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됐다.
토론회에는 도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50여명 참석해 기관별 풍수해에 대비한 임무와 역할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재난 관련 법령, 매뉴얼 등의 문제점,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상황 보고회에서 최형근 경기도 기획행정실장은 “지난해에 발생한 국지성 집중호우 같은 재난에 대비해 재난시스템 점검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발생한 수해복구를 우기 전 조기완료하고, 자연재해 예방 대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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