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물간 인터넷'시장 3년안에 88조시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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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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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앞으로 3년 안에 중국의 ‘사물간의 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장 규모가 약 4896억 위안(약 88조1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신화왕(神華網)은 뤄원(羅文) 중국 전자통신산업발전연구원원장이 발표한 내용을 인용, 중국의 ‘사물의 인터넷’ R&D와 산업발전에 따라 2013년에 ‘사물의 인터넷’ 시장규모가 4896억 위안에 달할 것이며 앞으로 관련시장 성장률도 무려 30%에 이를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사물간 인터넷은 인터넷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가능한 최고난이도의 유비쿼터스 환경을 지칭하며 이미 차세대 경제 및 과학기술 발전의 신(新)동력으로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물의 인터넷화를 실현하고 다양한 영역에 응용하면 산업경제발전을 촉진함은 물론 경제발전모델전환에도 새로운 힘을 실어줄 것이란 분석이다.

뤄원 위원장은 최근 중국의 ‘사물의 인터넷’ 기술 및 시장이 빠르게 발전, 확대되고는 있으나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며 표준화된 연구방식 및 제도마련에 공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핵심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은 IBM 중국연구원과 협력하여 23일 국제'사물의 인터넷'기술발전촉진센터(CCID)를 설립, 해외기술 및 관련제도를 벤치마킹하고 기술표준화연구, 보급, 응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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