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립한경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대학원 KOICA 석사과정 연수기간에 뇌출혈 수술을 받고 치료중인 동티모르 페르난도 연수생 부인에게 전 교직원이 모금한 5146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KOICA 석사과정 동료 연수생 19명이 생활비를 아껴 마련한 성금 1000달러와 페르난도 연수생의 등 번호가 새겨진 축구유니폼을 전달했다.
KOICA 석사과정은 14개 개발도상국 농업ㆍ농촌분야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과정으로 한경대학교는 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2013학년도 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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