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화 과정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정리= ▲1999년 1월 =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합병. 통합 한빛은행 출범.
▲2001년 3월 = 우리금융지주 설립. 한빛·평화·광주·경남은행·하나로종금, 우리금융에 편입.
▲2001년 12월 = 한빛은행과 평화은행 합병.
▲2002년 5월 = 한빛은행, 우리은행으로 사명 변경.
▲2003년 7월 = 우리은행, 우리종금(옛 하나로종금) 합병.
▲2004년 12월 = 우리금융, LG투자증권 인수.
▲2009년 8월 =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재출범.
▲2010년 7월 30일 =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의결.
▲2010년 9월 8일 = 우리금융 매각주관사 선정.
▲2010년 10월 29일 = 우리금융 매각 공고.
▲2010년 11월 26일 = 우리금융 입찰 참가의향서(LOI) 접수 마감(11곳 신청).
▲2010년 12월 13일 = 우리금융 독자민영화 컨소시엄 입찰 참여 포기 선언.
▲2010년 12월 17일 =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우리금융 민영화 중단 선언.
▲2011년 5월 16일 = 산은, 우리금융인수와 민영화 동시 추진 로드맵 발표.
▲2011년 5월 17일 =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재개 선언.
▲2011년 5월 18일 = 우리금융 2차 매각 공고.
▲2011년 6월 14일 = 정부, 산은금융지주 우리금융입찰 참가 배제.
▲2011년 6월 29일 = 우리금융 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 마감(티스톤·보고펀드·MBK파트너스 참여)
▲2011년 8월 17일 = 우리금융 예비입찰 접수 마감. 1곳(MBK파트너스)만 참여해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 중단.
▲2012년 3월 13일= 우리금융 매각주관사 재선정
▲2012년 4월 25일= 김석동 금융위원장,“우리금융 매각에 외국인 입찰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