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지역 농수산정책 활성화 위한 시장·군수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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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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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25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지역 농수산정책 활성화를 위한 시장·군수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어촌 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 전국의 시장·군수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수산정책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증진 및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지자체의 시장과 군수들은 지역개발, 생산기반 정비, 시설현대화 분야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농식품부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서 장관은 지역의 건의사항 및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방역 강화, 가축 매몰지 점검, 밭농업 직불제 등 현안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 귀농·귀촌 등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올해 핵심 정책과제 중 지자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한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규용 장관은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개방 확대, 농어촌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조와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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