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내일 지진대피훈련, 실질적 훈련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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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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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일 실시되는 지진발생대비 대피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중점분야 가운데 하나인 만큼 많은 국민이 참여하고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풍수해 대비훈련과 국가 안전대책 점검(25일), 전국민 대상 지진대피 훈련(26일), 여수엑스포 등 국제행사 안전확보와 인적재난 대응훈련(27일)을 실시한다.

김 총리는 여수엑스포 안전확보 훈련에 대해 “테러대비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 안전점검을 통해 대회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 발생과 관련해 치밀하고 지속적인 범정부적 사전대응노력이 요구된다”면서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재난 취약요인을 점검, 개선ㆍ보완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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