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집행률 35.9%…"조기집행으로 실물경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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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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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정부가 유럽 재정위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정을 앞당겨 집행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에 조기재정집행 목표인 60%를 초과해서 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동호 정책조정관리관은 “이달 20일 기준 잠정 집행률이 35.9%로 4월말 집행목표(38.5%)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부진 사업은 부처 자체 특별점검체제와 현장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부진을 해소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 20일까지 집행된 예산은 99조5000억원으로 올해 연간계획 276조8000억원의 35.9% 수준이다. 4월 목표치는 106조7000억원(38.5%)이다.

홍 조정관은 이어 일자리·사람희망 등 중점관리 사업은 당초 사업목적대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질적인 측면도 각별히 유념하여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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