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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전경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1년도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에서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전년 대비 2단계 상향된 2등급으로 민원평가등급(1~5등급) 가운데 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지난해 박영빈 은행장 취임 후 이 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강화'라는 금융당국의 정책방향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팀을 금융소비자보호실로 승격시켰다.
또 은행장이 직접 민원감축을 위한 직원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최고경영자(CEO) 테마제안'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금감원 민원발생 평가등급 목표를 1등급으로 설정하고 CEO 열린마당·고객불만 Zero-day(제로데이)·민원해소 우대제·민원상담창구·민원도움방·고객기상도 등 민원감축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달 금감원이 발표한 '2011년 중 금융상담 및 민원 동향' 결과, 2010년 138건에 이르던 민원건수가 2011년 81건으로 41.3% 줄어 국내 은행 가운데 감소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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