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좌에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이 모국인 이주 여성 20여명이 함께 우리 전통 음식인 약식만들기를 배워 보았다.
강좌에 참여한 한 여성은 “사랑의 밥상은 한식 요리를 배워보는 기쁨은 물론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매력적인 강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밥상’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해 6월부터 꾸준히 시행해 왔다.
지난 해 12월부터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기타 단체의 신청접수를 받는 등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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