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소셜커머스 분야 매출액은 17억 3000만 위안(236.2%)으로 작년 12월 15억 8000만 위안의 기록을 돌파했다.
2012년 1분기 소셜커머스 업계 총 거래액은 45억 1000만 위안(234.1%)으로 2011년 총 거래액 41%에 달했다. “2억 위안 클럽”이라고 불리웠던 메이투안왕(美團網), 라쇼우왕(拉手網)과 워워투안(窩窩團)은 월 매출액 2억 5000만 위안을 기록하면서 시장 점유율 48%를 차지했다.
2012년 소셜커머스 업계 시장 규모는 2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중 40억 위안의 수입은 중소도시에서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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