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 연구원은 "중국에서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CT-P06` 임상이 실패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약품 승인을 목적으로 시험생산한 제품을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폐기처분했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아울러 지난 1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도 주가의 발목을 잡는데 한몫했다"면서도 "하지만 1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는 5~6월경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출시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최근 주가 급락을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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