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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ussianorca.org)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유령 킬러 고래가 포착돼 화제다.
최근 러시아 캄챠카 해상에서 일명 '유령 킬러 고래'라고 불리는 하얀 범고래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하얀 범고래는 유전자 이상으로 몸이 하얀 것이라고 밝혔다.
흰 범고래는 빙산같이 생겼다고 해서 '아이스버그'라 불리며, 수명은 50~60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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