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1분기 매출 전년比 27%↑ …영업익 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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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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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안랩은 내부 결산 결과 올해 1분기 매출 261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감소했다.

순이익 3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수주 금액은 272억원으로, 전년 1분기 수주 금액인 208억원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 회사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보안컨설팅 사업이 크게 성장한 점과 제품 공급의 고른 성장을 꼽았다.

또 보안컨설팅 사업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개인정보영향평가 사업 본격화에 따른 것이고 제품은 망분리 솔루션 ‘트러스존(TrusZone)’의 우정사업본부 공급을 비롯해 V3 제품군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 비용 증가,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인력·장비 투자 확대로 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안랩은 향후 입체적인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능적 보안 위협(APT) 방어용 솔루션 ‘트러스와처(TrusWatcher)’와 생산라인용 보안 솔루션 ‘트러스라인(TrusLine)’의 공급 확대, 모바일 보안 및 금융 보안 부문의 글로벌 사업 성과, 보안 시스템통합(SI) 사업 본격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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