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스페인 신용등급 2단계 강등(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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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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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2단계 내렸다.

S&P는 스페인 정부가 자국 은행을 지원하는 재정 부담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면서 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스페인 경제가 위축하고 있어 스페인의 재정상태는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언했다.

이어 “우리는 스페인 정부가 은행분야에 추가 재정지원을 제공해야 할 여지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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