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ed 추가 부양책 기대감 영향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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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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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추가 부양책의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3.90포인트(0.87%) 뛴 1만3204.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27포인트(0.67%) 상승한 1399.98, 나스닥 종합지수는 20.98포인트(0.69%) 오른 3050.61로 각각 장을 닫았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8만8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1000건 줄어든 수준이지만 예상치 평균인 37만5000건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

미국의 주택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 주택매매 지수는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전월보다 4.1% 상승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전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월 발표한 2.2~2.7%에서 2.4~2.9%로 올려 잡았다. 특히 경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추가 부양책의 가능성까지 시사한 점이 이날까지도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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