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공항 운영사인 BAC는 이날 셰라톤 호텔에서 열린 연례 우수 항공사 시상식에서 대한항공 브뤼셀지점(지점장 유승철)에 `화물 부문 네트워크 개발상‘을 시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BAC는 대한항공 브뤼셀 지점이 지난해 한국, 미주, 중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화물 운송 수요와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 효율적인 연계 시스템을 마련해 화물취급량을 대폭 늘림으로써 브뤼셀 공항의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브뤼셀을 경유하는 대한항공 화물항공의 편수는 1주 3편에서 7편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한편, 유럽의 허브공항 중 하나인 브뤼셀 공항에는 지난해 87개 항공사가 20만여 편의 여객기가 운항했으며 이용 승객은 총 1천879만명으로 화물의 경우 95개 항공사, 1만여 편의 항공기가 47만여t을 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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