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소비경기 둔화에 따른 실적상승 여력 약화와 양재점 출점(2014년 예정)에 대한 불확실성 상승의 영향으로 단기 급락한 상황"이라며 "소비경기 반등 지연으로 2분기 실적기대감이 낮아져 있고 양재점 출점 관련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어 의미있는 주가회복에 다소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민 연구원은 "그러나, 본질적인 펀드멘털의 안정성(기존점의 안정적 이익창출, 신규출점의 성장여력 확보, 효율적 비용구조의 이익방어력 등)이 유효하기 때문에 최근 주가하락은 중기적 관점에서 하반기 실적개선 모멘텀 부각을 대비할 경우 저점매수의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는 "소비반등과 의미있는 실적개선은 2분기보다 하반기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며 "하반기에는 소비경기 반등, 전년도 오픈한 대구점의 이익기여 상승, 충청점 출점 및 무역점 리뉴얼 등의 효과로 실적상승폭이 점진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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