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지난 총선 기간 당의 `텃밭‘인 부산을 5차례 방문하며 문재인 바람으로 대표되는 야풍을 막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부산의 새누리당 정당지지율은 51.3%로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의 40.2%보다 11.1%포인트 앞서 과거보다 격차가 좁혀졌고 야권의 대권주자인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이 격전지인 사상구에서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당과 경남도당에서 각각 열리는 지역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총선공약을 19대 국회에서 입법화하는 등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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