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에는 권도엽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강원,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제주 등 전국 33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권 장관은 “국민생활과 기업 활동에 밀접한 정책이 많다보니 항상 국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다”며 “정부를 홍보한다기보다 가까이서 정부를 경험하면서 소통하겠다는 관점에서 젊고 신선한 시각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장관은 출범식에서 정책 OX토크와 질문추첨식 토크를 통해 대학생 주거문제, 수서발 KTX 민간운영사업자 선정, 여수엑스포 등 최근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내용은 SNS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한편 권 장관은 지난해에도 대학생 기자단과 도시락을 먹으며 대학생보금라지, 4대강 사업, 수도권 대중교통,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권 장관은 “앞으로도 젊은 세대나 일반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제시된 참신한 의견들은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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