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도서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부가 지원하는 이 행사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책을 통해 이웃 간에 정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마련된다.
주민들이 소장한 책을 거래하는 책 벼룩시장 ‘마음이 오고가는 가족 책방’, 책은 물론 책갈피·책버티개·북커버 등 책과 관련된 물품이나 소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작은 가게 ‘꿈이 오고가는 북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지역의 문화 단체·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지역 아티스트 및 동호회들이 주체가 되어 책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공연·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올해 연말까지 서울·경기 지역 10여 곳 아파트 단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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