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여사는 이날 ‘직장에 자녀를 데려가는 날(Take Your Child to Work Day)’을 맞아 어린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선에 출마하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미셸 여사는 웃으면서 “노(No)”라고 답하고 “대통령은 매우 힘들고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미셸 여사는 “나이를 먹으며 자신이 가진 힘은 무엇이며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된다”며 “내게 그것은 대통령이 되는 일 말고 다른 것이므로 대선에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미셸 여사는 남편의 당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역대 미 대통령 영부인 중 유일하게 대선에 도전했다. 그는 2008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오바마에게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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