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포동, 동인천동, 북성동 개항장 일대에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중구는 오는 29일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내(신포동, 동인천동, 북성동 일대)에서 문화지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항 관련 국가들의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함께 신나는 공연을 연다.중구는 인천개항장 문화지구가 각국 조계지였던 점을 감안해 6개 대표국(한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영국, 미국) 전통의상과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체험자를 모집 중이며 선착순 10명에 한해 무료로 진행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