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지원제도 등의 지원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신청 누락으로 인한 비수급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구가 나선 것이다.
부평구는 이 기간 기초수급탈락자나 주소득자의 실직과 휴·폐업에 따른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원·화장실·터미널 주변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빈곤계층을 대상으로 조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복지소외계층에게는 상담·조사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공공 민간자원 등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복지정책과 조재룡 과장은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 조사해 최대한의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범위를 좁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 또는 부평구 복지정책과(032-509-64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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