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 ‘수도권 대표 친수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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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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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월미도 문화의 거리 친수공간 확장공사’ 준공식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소로 새단장됐다.

인천시 중구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 앞 중앙에 공유수면 5667㎡를 매립하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 친수공간 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8일 준공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확장공사는 문화의 거리 해양친수시설 확충을 위해 110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지난 2010년 3월 착공한 이후 1년1개월만에 완료됐다.

공사 마무리로 친수공간 중앙에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월미달빛 음악분수가 설치돼 다양한 변화와 재미가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서해안 낙조와 함께 인천대교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낙조전망대, 구름언덕, 수변데크, 조석체험시설 등이 들어서 인천앞 바다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중구청은 이번 친수공간 확장으로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6만 명이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앞으로 2단계, 3단계 워터프론트 사업을 추진해 월미도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친수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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