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중문화예술제>성대하게 막 내리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29 13: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중국 류저우시문화국과 아주 M&C가 주관하는‘제2회 한중 문화예술제-봄을 여는 소리’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100주년 기념과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마훙잉 광시좡족자치구 문화청 부순시원을 비롯한 중국의 문화예술관련 인사들을 비롯한 10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 마무리 후 한국의 양주소놀이굿팀과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류저우시 예술단이 무대에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