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중국 외교부의 홍콩 상주 기관인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특파원 공서(公署)의 발표를 인용해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신임 홍콩 주재 부특파원으로 파견됐다고 보도했다.
◆ 장위 프로필
△ 1964년 베이징 출신 △ 1987년 외교부 신문사 근무 △ 1992~1995년 주(駐) UN 대표단 3등 비서관 △ 1995~2002년 외교부 신문사 3등 비서관, 부처장, 처장 역임 △ 2002~2005년 외교부 주 홍콩 공서 참사관 △ 2005~2006년 외교부 신문사 참사관 △ 2006~2012년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부국장급) △ 2012년 외교부 홍콩특별행정구 홍콩 부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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