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르샤 트위터] |
29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2 Hollywood Bowl MC 손호영, 나르샤 이제 시작합니다”란 글과 함께 손호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손호영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기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르샤가 입은 튜브톱 드레스의 가슴 부분이 피부색과 비슷한 살구색이어서 마치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일으켜 보는 이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깜짝 놀랐다” “몸매 좋다” “매력 있는 드레스다” “사진이 그렇게 나온거 아닐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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