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가 하락 가능성 제한적" NH농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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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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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3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현재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감으로 앞서 하락했다며 밸류에이션 수준을 감안할 때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5000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당사 예상과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실적 부진을 나타냈다”며 “1분기 기존점성장률은 업황 부진으로 3%(관리기준)에 그쳐 전년동기 12% 대비 크게 낮아졌고, 이 결과 총매출액은 현대DSF 합병 효과, 대구점 효과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12.9% 증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 둔화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에 그쳤다”며 “세전이익은 지난해 1분기 현대상선 주식매각차익 124억원의 기저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그는 “영업환경, 실적, 규제 이슈 등을 감안할때 소매유통주에서 백화점 업체의 투자매력이 상대적 우위에 있다”면서 “업황은 이미 위축된 상태이고 향후 추가 위축보다는 바닥 형성과 소폭 개선 방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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