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레스 헤트트릭' 첼시, 퀸즈파크 레인저스 상대 6-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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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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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가 헤트트릭에 성공하며 부활했다. 그의 맹활약 속에 첼시는 29일 경기를 크게 이기면서 리그 3위 도약 가능성을 알렸다.

첼시는 29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기준)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브릿지서 열린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상대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서 위건에 '6-1'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더한 승점 61점의 첼시(17승 10무 8패)는 3위 아스날(20승 6무 10패,승점 66), 4위 토트넘(18승 8무  9패, 승점 62점), 5위 뉴캐슬(18승 8무 9패, 승점 62점)에 바짝 달라붙으며 리그 3위 가능성을 열어놨다. 7위 팀인 에버튼(14승 9무 12패, 승점 51점)과는 이미 멀찌감치 떨어진 상황이다.

이날 경기는 너무 일방적인 첼시의 우세로 전개됐다. 첼시는 전반 45초 기록된 스트리지의 선제골과 전반 12분 마타의 어시스트를 헤딩 슈팅으로 이은 존 테리에 의해 전반 초반부터 '2-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토레스는 이후 팀 승리 쐐기골을 연이어 넣으며 그의 진가를 알렸다.

전반 18분 우측 측면서 살로몬 칼루가 밀어준 패스를 골키퍼를 제치면서 득점한 데 이어서, 전반 24분 QPR 수비가 헤딩으로 백패스한 것을 골키퍼가 놓치자 침착하게 골을 성공했다. 이어 후반 19분에도 후안 마타의 패스를 QPR 골문에 이으며 다시 득점했다. 리버풀 시절인 2009년 9월27일에 행한 이후 941일만에 성공한 해트트릭이다.

첼시는 후반 35분 말루다의 골도 터져 '6-1'의 쉬운 승리를 기록했다.

[이미지 = 첼시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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