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이수영, “슬럼프 극복…노래하고 싶어서 나왔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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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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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2’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나는 가수다2’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 이수영이 그동안 힘들었던 지난날에 대해 털어놨다.

29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2’(‘나가수2’)에는 이수영을 비롯해 가수 이은미, 백두산, 박완규, 박미경, 박상민, 김건모, JK김동욱, 김연우, 이영현, 정인, 정엽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가수2’는 본격적인 생방송에 앞서 과거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영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6집 타이틀곡 ‘휠릴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곡이다. 저를 좀 더 가수답게 노래를 부르고 싶게 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 이수영은 “지난 3년의 시간이 슬럼프였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무대 자체가 없었다. 내 노래가 그냥 흘러가 버리는 느낌이었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노래하고 싶어서 나왔다. 평가 받고 싶어서가 아니다”며 “하던 대로 묵묵히 할 것이니 귀만 열어줬으면 좋겠다. 마음은 제가 열겠다”고 말하며 ‘나가수2’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줬다.

이날 이수영은 변함없는 특유의 애절한 창법을 살려 ‘휠릴리’를 열창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나가수2’는 경연을 통해 4주에 한 번씩 이달의 가수 1명과 가장 성적이 낮은 가수 1명, 총 2명을 하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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