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발라드 퀸 백지영이 피처링을 하는 곡마다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2009년 마이티 마우스의 식곡 '미쓰 유'에 참여한 백지영은 2010년 '사랑이 올까요'에서 마이티 마우스와 호흡을 맞춰 포털사이트 1위와 음원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백지영은 2011년 2년 만에 정규 7집으로 돌아온 리쌍과도 호흡을 맞췄다. '회상'에서 리쌍과 호흡을 맞춘 백지영은 당시 음원 주간 차트 1위를 거머줬다.
백지영은 5월 발매 예정인 댄스 미니앨범 준비로 바쁜 상황이다. 하지만, 백지영은 시간을 쪼개 동료 가수의 음악에 참여하고 있다. 용감한 형제가 만든 일렉트로 보이즈의 '웃을까 울을까'에 참여했다. 발매 당시 '웃을까 울을까'는 공개되자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백지영의 효과를 톡톡히 입증한 셈이다.
백지영이 피처링한 곡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충만한 감성을 가진 백지영의 목소리는 힙합을 비롯해 댄스음악에도 잘 어울린다. 그래서 뮤지션들이 백지영에게 피처링을 원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엠넷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코치로 출연 중이며, 5월 댄스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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