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월 말 까지 시설물검증시운전을 끝내고,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2개월에 걸친 시험운행기간 중 총 60회 시운전 열차를 투입하여 최고속도 110km/h까지 증속하면서 선로, 전차선, 신호설비 등 철도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철도차량의 운행적합성 등을 확인 점검한다.
도 철도과 관계자는 "오는 6월 20일경 개통예정인 오이도역~송도역 구간에는 8개의 역이 신설되고, 1일 160회 전동차를 운행할 계획으로 출 퇴근시간대 10분 간격, 평상시간대 15분 간격 운행시간은 22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