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공기관 유휴자산 최초 매각가의 80%로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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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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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150억원 규모의 한국산업은행 구(舊) 대전지점 등 6개 공공기관 유휴 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80%까지 감액된 이후 재개되는 것으로, 2주 단위로 매회 10%씩 감액해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50%까지 진행된다.

캠코 관계자는 "지난 2월까지 진행된 입찰에서 높은 매각예정가격 때문에 관망세를 유지했던 실수요자들의 본격적인 매수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한국산업은행 구 대전지점 건물은 대전역 역세권에 위치하는 등 입지가 양호하므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한편 이번에 매각되는 물건은 2회 이상 유찰이 진행된 것이므로 매회 입찰기일을 제외하고는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수의계약을 원할 경우에는 전차 매각예정가격의 10% 이상을 지정된 계좌에 우선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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