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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스마트폰 전용 음악서비스 ‘지니(Genie)’의 회원 200명을 초청해 지난 29일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지니 증강현실 영상쇼’를 진행했다. [사진제공=KT] |
앞서 지난 29일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지니(Genie)’ 런칭을 기념해 열린 AR영상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엑소케이’의 증강현실 공연이 펼쳐졌다.
초청된 고객 200명은 증강현실 속 EXO-K와 함께 사진촬영 등의 체험을 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 대구와 부산, 6월에는 서울에서 AR영상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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