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올해 준비한 노인일자리는 우리동네환경지킴이, 노-노홈케어, 자전보관소도우미, 어린이공원관리원, EM환경사랑지킴이, 부평시니어기자단, 노인지도사, 은빛어르신보안관 등 총 31개 사업이다.
참여자는 1,814명으로 지난해 보다 252명이 증가했다. 사업비도 전년 26억5천여만 원에서 올해 29억9천만 원으로 늘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일자리 확대로 노인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면서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늘려 많은 노인이 근로의욕을 충족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부평구지회,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홍미영 구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올해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보다 역점을 둬 2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814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었다”면서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노인문제 등을 예방하고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등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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