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스템®은 품목허가 이후 지금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절차와 병원 약제심의 등을 거쳤다.
이번 시술을 시작으로 전국의 종합병원과 정형외과전문병원, 병·의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본격적인 시술이 진행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첫 시술은 외상성 관절염으로 인해 연골 결손을 앓고 있는 58세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술에는 약 50분이 소요됐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는 “지금까지 의약 기술로 극복하지 못했던 난치성 질환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첫 단추가 성공적으로 끼워졌다”며 “올해를 카티스템®의 정착기로 삼아 2~3년 내 더 많은 환자들이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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