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ON2012> “중국 기업인 400여명 한국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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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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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한중 국제포럼 참석, 기업·지자체 비즈니스 파트너 찾아

'CICON(씨콘)2012' 박봉규 조직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23일 중국실우회를 방문해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CICON2012 사무국]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오는 6월 400여명의 중국 기업인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해 한국과 경제·문화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27일 ‘CICON2012(씨콘;한중문화도시융합컨퍼런스)’ 사무국에 따르면,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CICON2012’(조직위원장 박봉규ㆍ이만의) 행사에 중국의 기업인 4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한국의 씨콘2012 조직위원회 및 KCS(Korea CEO Summit, 이사장 박봉규)와 중국의 중한문화산업발전센터(대표 쑨궈쩐,孙国振)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후원하는 국제포럼으로 양국간 문화산업의 발전과 기업 및 도시간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워커힐호텔(21일, 23일)과 롯데호텔(22일)에서 개최되며, 한중 양국의 기업인과 경제·문화계 인사 약 800명(각국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봉규 조직위원장은 “이번 시콘2012를 통해서 중국 기업인들이 한국의 진정한 맛과 멋, 문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한중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씨앗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의 사전행사로서 씨콘2012 조직위는 지난 22~24일까지 중국 샤먼(厦门) 국제회의센터호텔에서 열린 ‘중국 실우회(實友會) 샤먼 포럼’에 참석, 중국 실우회 스옌(石岩) 회장과 만나 양국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실우회는 중국 정치, 경제, 산업계에 약 3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경제단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실우회 200여개 회원사와 중국 10개 도시의 지자체장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양국간 교류확대와 투자유치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하는 중국 도시는 상하이(上海)시 칭푸(靑浦)구와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후난(湖南)성 류양(瀏陽)시,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 절강(浙江)성 원저우(溫州)시,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산시(山西)성 창즈(長治)시,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시 등 10곳이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원할 경우 조직위원회 사무국(T.02-3474-2080)이나 홈페이지(www.cico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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