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카페 드롭탑이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음료와 어울리는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마련됐다.
드롭탑은 프레첼과 쿠키, 케익을 각각 2종 씩 선보였다. 프레첼은 △스위트 포테이토와 △페페로니 프레첼로 구성됐으며, 쿠키는 △컨츄리 쿠키와 △흑임자 오트밀 쿠키가 추가됐다. 케익은 △크레이프케익과 △고구마케익으로 즈길 수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드롭탑은 자체 R&D 센터를 통해 커피와 어울리는 최상의 조합을 주제로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메뉴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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