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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30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청소년사랑 홍보대사로 개그맨 '최효종'씨를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최효종 홍보대사는 교육동영상, 포스터, 온라인 캠페인 등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청소년 유해ㆍ불법 음란물, 애매한 것을 정해드립니다”
개그맨 최효종(26)씨가 ‘청소년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행정안전부는 음란물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 보호에 국민 모두가 앞장서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씨는 “불법 음란물이 웹하드에 1분마다 업로드 된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면서 “밝고 깨끗한 사이버세상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 포부를 말했다.
최씨는 교육동영상, 포스터, 온라인 캠페인 등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행안부는 학부모 정보감시단, YWCA 등 1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사이버지킴이’ 활동을 통해 음란물 방치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신고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교와 주민센터 등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음란물의 유해성, PCㆍ스마트폰의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 설치방법, 학생지도 및 상담요령 등을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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